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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Notes

DAY-2] 231128 TIL: 명세의 중요성과 작지만 강한 성장

프로젝트 2일차를 마무리하며 오늘의 성과와 함께 느낀 점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간단한 프로젝트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이 오산이었죠. 어제 미처 다듬지 못했던 기능 명세와 API 명세부터 손을 댔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머릿속에 그려지는 기능들을 명확한 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번 막히고, '이게 맞는 방향일까?', '이 구조로 진행해도 괜찮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해서 떠올랐습니다. 테스트를 통해 바로 확인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쳤지만, 일단 명세를 꼼꼼히 작성하고 나니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가이드라인 없이 코드부터 작성했으면, 중간에 방향을 잃거나 불필요한 작업을 반복했을 가능성이 컸을 겁니다. 역시나 개발의 기본은 명세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은 어제 미완성으로 남았던 비밀번호 체크 기능과 데이터 업데이트 기능 개발에 집중했습니다. 비밀번호 체크는 단순히 입력값의 길이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문자 포함 여부, 대소문자 혼용 여부 등 보안적인 측면까지 고려하여 구현했습니다. 데이터 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자의 입력값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데이터베이스에 반영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트랜잭션 처리를 적용하여 데이터베이스 오류 발생 시 롤백 처리를 구현하는 부분에 신경썼습니다. 최초 아이디어 단계에서는 index.html 내부에 비밀번호 입력 필드를 배치하고… (이하 구체적인 구현 내용 생략 - 블로그에 너무 자세한 내용을 적으면 보안상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개략적인 내용만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기능 하나에도 여러 가지 고려 사항이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은 명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비밀번호 체크 및 데이터 업데이트 기능을 완성하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작은 프로젝트라도 꼼꼼한 계획과 명세를 바탕으로 진행해야 최종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는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다음 작업 계획 간략히 언급) 에 집중하여 프로젝트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히 TIL을 작성하며 개발 과정을 기록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