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女中生)은 '여자 중학생'을 줄여 이르는 말이다. 한자어 여(女, 여자)와 중(中, 중학교), 생(生, 학생)이 결합된 합성어이다.
대한민국의 교육 체계에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을 가리키며, 일반적으로 만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연령에 해당한다. 표준 한국어 발음은 서울 기준으로 jʌ̹d͡ʑuŋsʰɛŋ 또는 jʌ̹d͡ʑuŋsʰe̞ŋ이며, 로마자 표기는 yeojungsaeng이다.
이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중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을 일컫는 남중생(男中生)이 있으며, 상위 개념으로 중학생이 있다. 일본어권 인터넷 문화에서는 '女子中学生'의 앞 글자를 딴 JC(Joshi Chuugakusei)라는 약칭이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