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카티
조슈아 카티는 미국의 영화 감독, 작가, 프로듀서이다. 그의 작품은 종종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특히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경험에 대한 탐구를 특징으로 한다.
카티는 영화 《프레셔스》(2009)를 감독하며 비평적 찬사를 받았다. 이 영화는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카티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다른 주요 작품으로는 《블랙 버즈》(2014), 《화이트 걸》(2016), 《나이트 컴즈 온》(2018) 등이 있다.
카티는 영화 외에도 TV 시리즈 에피소드 연출 및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다양한 독립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사회적 불평등, 인종 문제, 정체성 탐구와 같은 주제를 다루며, 영화계에 의미있는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