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바 골즈먼
아키바 골즈먼(Akiva Goldsman, 1962년 7월 7일 ~ )은 미국의 각본가, 영화 제작자, 영화 감독이다.
골즈먼은 《뷰티풀 마인드》 (2001)의 각본으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했다. 그는 또한 《나는 전설이다》 (2007), 《콘스탄틴》 (2005), 《프린지》, 《배트맨 포에버》 (1995), 《배트맨 앤 로빈》 (1997) 등의 영화 각본을 썼다. 영화 제작자로서 골즈먼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2005), 《헨콕》 (2008), 《파라노말 액티비티 2》 (2010), 《론 서바이버》 (2013) 등의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
2017년에는 영화 《스테파니》를 감독하며 감독 데뷔를 했다.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각본가이자 제작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