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아이
모리나가 아이(森永 あい)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이다. 주로 순정만화 장르에서 활동했으며, 특유의 코믹하고 재치있는 캐릭터 설정과 유쾌한 스토리 전개가 특징이다. 대표작으로는 텔레비전 드라마로도 만들어진 《야마다 타로 이야기》와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로 각색된 《완전소녀 합체》(원제: 야마토 나데시코 칠변화) 등이 있다. 2019년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주요 작품
- 《야마다 타로 이야기》(山田太郎ものがたり)
- 《나와 그녀의 XXX》(僕と彼女の×××)
- 《극락청춘 하키부》(極楽青春ホッケー部)
- 《완전소녀 합체》(ヤマトナデシコ七変化) - 국내 정식 발매명. 원제는 '야마토 나데시코 칠변화'.
- 《기라라의 별》(キララの星)
- 그 외 단편 및 연재작 다수
사망
2019년 8월에 지병으로 인해 사망하였다. 향년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사망 당시 만화계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