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레 오르사토
다니엘레 오르사토 (Daniele Orsato, 1975년 11월 23일 ~ )는 이탈리아의 축구 심판이다.
경력
- 2002년 이탈리아 세리에 C 심판으로 데뷔
- 2006년 이탈리아 세리에 B 심판으로 승격
- 2007년 이탈리아 세리에 A 심판으로 승격
- 2010년 FIFA 국제 심판으로 등록
- UEFA 챔피언스리그 및 UEFA 유로파리그 주요 경기 심판
- 2020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
- 2022 FIFA 월드컵 심판
특징
오르사토는 경기 흐름을 잘 읽고 과감한 판정을 내리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때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판정을 내리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심판이다.
수상
- 2020년 IFFHS 선정 '세계 최고의 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