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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Notes

윈도우 10, 7 및 구형 장치와의 윈도우 11 홈 네트워크 파일 공유 문제

윈도우 11 프로(Windows 11 Pro)를 몇 달간 사용해 보니 정말 진저리가 납니다. 문제와 말썽투성이뿐이네요.

가장 큰 문제는 다른 PC들과 달리, 윈도우 11 프로 컴퓨터에서 홈 네트워크의 다른 장치들이 표시되지 않아 공유된 드라이브나 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연결(맵핑)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오래된 서버 하나만 겨우 나타나는데, 평소처럼 기기 간에 파일을 직접 주고받고 싶은 저에게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입니다.

2025년 9월에 출시된 KB5065426 윈도우 업데이트에 대해 전문 용어와 약어만 가득한 난해한 설명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이제 지칩니다. 이 업데이트가 여전히 윈도우 11의 형편없는 파일 공유 성능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을 정도로 무책임한 건가요?

이미 지난 3월에 배포된 미디(Midi) 장치 업데이트로 인해 많은 InMusic 기기들이 엉망이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들에 더해, 시작 메뉴는 사용하기 불편하고 항목을 찾기도 힘든데, 최근 업데이트는 상황을 더 악화시켜 놓았네요. 이쯤 되니 윈도우 11을 버리고 윈도우 10으로 돌아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새로운 시스템이 너무 번거롭기만 하거든요.

SMB니 뭐니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게시물들이나 시스템을 임시방편으로 속여서 해결하는 식의 방법 말고, 정말 제대로 된 해결책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