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손 들어보세요!
Copilot Studio를 처음 열었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무언가 만들 준비가 되었는데... 바로 첫 화면에서 이런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무엇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 에이전트 ] [ 워크플로 ]
그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죠. 😅
어떤 걸 골라야 할까? 차이점이 뭐지? 아무거나 골라도 상관없나?
저도 그랬습니다. 무턱대고 아무거나 선택해서 절반쯤 만들다가, 나중에야 잘못 골랐다는 걸 깨닫곤 했죠. 그래서 여러분의 시행착오를 줄여드리기 위해 이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한 줄 요약
에이전트 = 대화. 워크플로 = 자동화.
이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에서 이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볼게요.
이해를 돕는 시각 자료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 이럴 땐 '에이전트'를 선택하세요...
도구가 사람과 대화해야 하고, 상대방이 하는 말을 실제로 이해해야 할 때입니다.
에이전트는 다음과 같은 스마트한 비서와 같습니다.
-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대화형 방식으로 채팅
- PDF, SharePoint, 웹사이트와 같은 지식 소스에서 답변 추출
- 정보 수집 및 확인을 위해 추가 질문 던지기
-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안내
- 다양한 유형의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
핵심 목표? 사용자를 이해하고, 돕고, 소통하는 것.
실제 사례: 고객이 "송장(Invoice) 처리를 도와주세요"라고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이를 읽고 적절한 후속 질문을 던져 사람의 개입 없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 이럴 땐 '워크플로'를 선택하세요...
대화가 필요 없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 작업을 완료해야 할 때입니다.
워크플로는 다음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로봇과 같습니다.
- 매번 정해진 일련의 단계를 그대로 실행
- 자동으로 작업 및 프로세스 수행
- 시스템 내 레코드 생성 또는 업데이트
- 적시에 이메일 및 알림 발송
- Dataverse, Dynamics 365, Outlook 등과 연결
- 누구와 상호작용할 필요 없이 조용하고 일관되게 실행
핵심 목표? 자동화, 프로세스 처리, 작업 완료.
실제 사례: 신입 사원이 시스템에 추가되면 → 자동으로 계정을 생성하고, 환영 이메일을 보내고, 담당 매니저에게 알림을 보냅니다. 누구도 직접 손댈 필요가 없죠.
가장 간단한 결정 방법
딱 한 가지 질문만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누군가와 대화가 필요한가요?"
예 → 에이전트 구축 | 아니요 → 워크플로 구축
이 질문 하나면 90%는 올바른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많은 분들이(저 포함!) 에이전트가 더 흥미롭고 강력해 보인다는 이유로 바로 에이전트부터 만들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프로세스가 대화가 필요 없는 고정된 단계들의 연속이라면, 워크플로가 훨씬 빠르고 깔끔하며 안정적으로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에이전트가 대화를 담당하고, 백그라운드에서 복잡한 작업은 **워크플로를 트리거(실행)**하여 처리하는 방식이 아주 강력한 패턴입니다. 두 세계의 장점만 합치는 것이죠! 🙌
빠른 요약
| 에이전트 | 워크플로 | |
|---|---|---|
| 가장 적합한 용도 | 대화 | 자동화 |
| 사용자와 대화하는가? | 예 | 아니요 |
| 고정된 단계를 따르는가? | 항상 그렇지는 않음 | 항상 그러함 |
|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가? | 아니요 | 예 |
| 시스템과 연결되는가? | 가능함 | 예 (네이티브 연결) |
궁금증이 좀 해소되셨나요? 특히 구체적인 사용 사례(Use Case)를 두고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어떤 것이 더 적합할지 함께 고민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