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최신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생성형 AI를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도입할 계획인지 공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제작사인 캡콤은 AI에서 큰 잠재력을 보고 있습니다.
"성장 전략(growth strategy)"이라는 제목의 슬라이드에서 캡콤은 AI를 활용해 "개발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캡콤은 AI를 "일상적인 업무를 간소화하는 도구"로 규정하여, 개발자들이 "창의적인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캡콤은 AI를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 분야로 조사, 초안 작성, 사용자 분석, 대화형 매뉴얼, 오류 점검, 그리고 회의록 작성 등을 꼽았습니다. 이러한 "일상적인 업무"에 AI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진정한 가치 창출"과 창의적인 작업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캡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