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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Notes

<레지던트 이블> 신작 영화 속 거대 괴물, <듄>에서 튀어나온 듯한 모습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레지던트 이블> 영화의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예고편은 캡콤의 전설적인 서바이벌 호러 시리즈를 새롭게 각색한 이번 작품이 어떤 모습일지 팬들에게 맛보기를 제공합니다. 좀비 영화라기보다는 괴물 영화에 가까운 느낌을 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듄> 시리즈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크리처도 등장합니다. (너무 설레지는 마세요. 아쉽게도 샌드웜은 아니니까요.)

예고편 시작 후 약 1분 정도가 지나면, 영화의 주인공 브라이언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전형적인 연출처럼 하수구로 떨어집니다. 그곳에서 그는 길을 막고 앉아 있는 거대하고 창백한 남성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 모습은 작가 프랭크 허버트의 초기 <듄> 소설 속 주요 악당인 하코넨 남작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습니다.

크레거 감독의 몬스터와 하코넨 남작(특히 드니 빌뇌브 감독의 2021년 작 <듄>과 2024년 작 <듄: 파트 2>에서 묘사된 모습) 사이의 유사성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두 캐릭터 모두 거대하고 창백하며 털이 없는 남성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하코넨 남작의 경우 몸집이 너무 비대해 반중력 기술을 이용해 떠다닐 정도죠. 두 존재의 외형이 거의 판박이임에도 불구하고, 크레거 감독은 IGN과 함께한 예고편 분석 영상에서 하수구 속 거대 남성에게 영감을 준 실제 문학적 배경은 따로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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