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폴: 더 다잉 월드>의 개발사 스파이더스(Spiders)가 공식적으로 폐업을 확인했습니다. 파리에 본사를 둔 이 스튜디오는 현재 청산 절차를 밟고 있으며, 모든 운영을 즉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측은 [성명](https://x.com/spidersgames/status/2049521584461758974)을 통해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지 않도록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랫동안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한 끝에, 스파이더스가 청산된다는 최종 확인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회사 전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즉시 모든 업무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상황이 이렇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지지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폐업은 스파이더스의 모회사인 [나콘(Nacon)이 파산 신청을 한](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styx-publisher-nacon-files-for-insolvency-just-a-week-after-we-gave-its-latest-game-82-percent-asks-white-knuckling-creditors-to-figure-out-whats-next-in-a-calm-and-constructive-framework/) 여파로 발생했습니다. 이는 나콘의 대주주인 빅벤 인터랙티브(Bigben Interactive)가 자체적인 재정난을 겪기 시작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그리드폴: 더 다잉 월드>의 DLC는 나콘을 통해 예정대로 출시될 것이며, 스파이더스의 공식 디스코드 채널은 커뮤니티 측에 양도될 것이라고 스튜디오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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