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 중단된 라스트 오브 어스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가, 해당 게임을 개발했던 전 너티독(Naughty Dog) 개발자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팟캐스터 랜스 E. 리와의 인터뷰(코타쿠 경유)에서 개발자 비닛 아가왈(Vinit Agarwal)은 취소된 라스트 오브 어스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이 "80% 완성"에 가까웠고, 게임이 "거의 다 만들어졌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작업했던 아가왈은 이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게임 디렉터였습니다.
아가왈에 따르면, 소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게임 증가 추세에 따라 이 프로젝트에 투자했습니다. 그는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 타이틀이 "많은 진전을 보였고, 내부적으로도 정말 잘 진행되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튜디오 책임자이자 라스트 오브 어스 크리에이터인 닐 드럭만(Neil Druckmann)은 2023년 1월에 이 게임을 너티독의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라고까지 칭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