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게임즈의 최근 대규모 감원에도 불구하고, 디즈니는 포트나이트 내에 자신들의 세계관을 구축하려는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에픽 역시 여전히 전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비록 최근 자사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의 오리지널 캐릭터 다수를 만들었던 아티스트를 해고했음에도 말이다.
에픽 게임즈의 사장 애덤 서스먼(Adam Sussman)은 오늘 더랩(TheWrap)에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디즈니와 함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비전은 변함없으며, 저희는 그 진전에 대해 기대가 큽니다."
스타워즈와 마블 캐릭터는 이미 게임에 등장한 바 있으며, 다음 디즈니/포트나이트 크로스오버에서는 디즈니의 1997년 애니메이션 고전 '헤라클레스'의 캐릭터들이 게임 내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디즈니는 단순히 캐릭터 스킨을 넘어 더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