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1차 식사 후, 가볍게 와인 한 잔을 즐기기 위해 합정 상수 술집을 찾던 중 최근 푹 빠진 조지아 와인을 취급한다는 '오토노'를 방문했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분위기 또한 훌륭해서 친구들과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이에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돈 주고 직접 다녀온 오토노에 대한 솔직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위치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8 1층, 지하철 6호선 상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연락처는 0507-1422-9770이며, 매일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주차는 불가능하니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체 이용도 가능하니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가게 외관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어둑어둑하면서도 아늑한 조명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아, 여기 분위기 좋겠다'라는 느낌을 확 들게 했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특유의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친구들과의 수다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배경이 되었죠. 내부는 아담하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은은한 조명과 감각적인 소품들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조지아 와인 리스트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조지아 와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습니다. 와인 뿐 아니라 다양한 안주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와인과의 조화도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가볍게 치즈 플레이트를 주문했는데, 와인과의 궁합이 최고였어요!)
전반적으로 오토노는 데이트는 물론, 친구들과의 편안한 모임, 또는 조용히 와인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모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합정 상수에서 분위기 좋은 와인바를 찾고 있다면 오토노를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조지아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다음에 친구들과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