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우리를 웃게 만드는 넘버원전대 고쥬쟈! 이번 6화는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광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바로 호에루의 기상천외한 테가소드 활용법 때문인데요. 대체 이 녀석의 상상력은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을까요?
테가소드, 밭이 되다?!
이번 화의 핵심은 단연 호에루의 엉뚱한 발상입니다. 거대 로봇 테가소드를 떡하니 밭으로 사용하다니,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것도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말이죠! 갖가지 식물들을 테가소드 위에 올려놓고 정성스레 물을 주는 호에루의 모습은 실소를 자아냅니다. 심지어 "여기 살면 집세도 공짜 아니겠냐"라며 능글맞게 웃는 모습은 얄밉기까지 하죠. 하지만 호에루의 이런 행동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아르바이트에서 또 잘렸다는 슬픈 소식… 덕분에 그는 테가소드를 이용해 자급자족 생활을 꿈꾸게 된 것이죠.
하지만 테가소드를 숭배하는 류기가 이를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죠! "어딜 감히 테가소드님을 밭으로 쓰냐!"라며 류기의 분노가 폭발합니다. 물론 류기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반응일 겁니다. 신성한 존재를 함부로 대하는 모습을 참을 수 없었겠죠. 하지만 호에루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다면 류기의 마음도 조금은 누그러지지 않을까요?
다음 화를 기대하며
이번 화에서는 호에루의 엉뚱함과 류기의 진지함이 대비되며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과연 호에루는 테가소드를 계속 밭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류기는 호에루를 어떻게 설득할까요? 다음 화에서는 또 어떤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넘버원전대 고쥬쟈, 앞으로도 변함없는 재미를 선사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