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떠났던 2024년 2월 상하이 여행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실 처음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어요. 무서운 곳은 아닐까, 불편한 점은 없을까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막상 떠나보니… 생각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 특히 여자친구가 중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해서 정말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물론 중국어를 몰라도 여행이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구글 맵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고덕지도라는 현지 어플(영어 지원 X)만 사용해야 하는 점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표기가 거의 없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걸 제외하면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답니다!
상하이 곳곳을 누비며 느꼈던 매력들을 몇 가지 소개할게요. 가장 먼저 놀라웠던 건 지하철역마다 엄청나게 큰 백화점이 하나씩 붙어있다는 거였어요! 쇼핑을 즐기는 저희에게는 정말 천국과 같은 곳이었죠. 쇼핑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서 지하철역에 내리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유명 음식점들의 위생 상태였어요. 대부분의 큰 음식점들이 주방에 CCTV를 설치해서 실시간으로 주방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놨더라고요. 덕분에 더욱 안심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깨끗하고 투명한 시스템에 감탄했답니다. 지하철 역마다 있던 경찰(공안)의 짐 검사도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생각에 불안감보다는 안정감을 느꼈어요.
물론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일들도 있었지만, 여자친구와 함께라서 모든 순간이 즐거웠어요. 상하이의 화려한 야경, 맛있는 음식,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까지… 상하이는 제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도시였습니다.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상하이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