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가수)
Misia (미샤, ミーシャ)는 일본의 R&B 가수이자 작사가, 작곡가이다. 본명은 우에타 미사키(上田 美咲)이며, 1978년 7월 7일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매우 넓은 음역대(5옥타브)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 초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일본 R&B의 여왕'으로 불린다. 1998년 싱글 'つつみ込むように…'(츠츠미코무요니...)로 데뷔한 이래 'Everything', '逢いたくていま'(아이타쿠테이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Everything'은 드라마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그녀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사회 공헌 활동과 자선 콘서트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으며,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샤 세르트 (Misia Sert)
미샤 세르트 (Misia Sert, 본명: 마리아 조피아 올가 제나이다 고데브스카; Maria Zofia Olga Zenajda Godebska)는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피아니스트, 작곡가, 예술 후원자이자 살롱 여주인이다. 1872년 3월 30일 출생하여 1950년 10월 15일 사망했다.
20세기 초 파리 예술계의 중심 인물 중 한 명으로, 당대 많은 예술가, 작가, 음악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작품 활동에 영향을 미쳤다. 오귀스트 르누아르, 코코 샤넬, 장 콕토,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등과 친분이 깊었으며, 특히 르누아르는 그녀를 여러 작품에 담기도 했다. 그녀의 살롱은 파리 예술가들의 중요한 모임 장소 중 하나였다.
미샤 (이름)
미샤 (Misia)는 슬라브어권, 특히 폴란드에서 '마리아(Maria)'의 애칭 또는 축소형으로 사용되는 여성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