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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매 영 클래식

WWE 매 영 클래식(WWE Mae Young Classic)은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가 주최했던 여성 레슬러 토너먼트 대회이다. 2017년과 2018년 두 차례 개최되었으며, 여성 프로레슬링의 선구자이자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메이 영(Mae Young)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대회 개요 이 대회는 WWE가 여성 레슬러 육성과 여성 디비전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한 단일 탈락 토너먼트 방식의 이벤트이다. 전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32명의 여성 레슬러가 참가하여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는 WWE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기존 WWE 소속 선수뿐만 아니라 인디펜던트 단체 및 해외 단체 소속 선수들도 다수 초청되어 화제가 되었다.

역대 대회 및 우승자

  • 2017년 제1회 대회: 2017년 7월 13일~14일(녹화), 8월 28일~9월 12일(방영) 플로리다 주 올랜도 풀 세일 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결승전에서 카이리 세인(당시 링네임 카이리 호조)이 셰이나 베이즐러를 꺾고 초대 우승자가 되었다.
  • 2018년 제2회 대회: 2018년 8월 8일~9일(녹화), 9월 5일~10월 3일(방영)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결승전에서 토니 스톰이 이오 시라이(당시 링네임 이오 시라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의의 및 영향 WWE 매 영 클래식은 WWE 여자부 역사상 최초로 여성 단독 토너먼트 네트워크 특집으로 편성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되거나 주목받은 다수의 선수(카이리 세인, 이오 시라이, 셰이나 베이즐러, 토니 스톰, 라켈 로드리게스(당시 다코타 카이), 비앙카 벨레어, 캔디스 레라에, 미아 임 등)가 이후 NXT 및 메인 로스터(Raw, SmackDown)에서 주요 선수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또한 이 대회의 성공은 이후 'WWE 위민스 더스티 로즈 태그 팀 클래식', '퀸 오브 더 링(Queen of the Ring)' 토너먼트 등 여성 단독 토너먼트 대회가 정례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종료 및 계승 2019년 이후 별도의 대회 개최 발표 없이 사실상 중단되었으며, 현재 WWE의 여성 토너먼트 콘텐츠는 '퀸 오브 더 링' 등의 명칭으로 계승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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