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VER (위버)는 일본의 3인조 록 밴드이다. 2004년 결성되었으며, 2009년 A-Sketch를 통해 메이저 데뷔하였다. 밴드명은 '직조공(weaver)'을 의미하며, "여러 소리를 엮어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구성원
- 스기모토 타쿠야 (杉本 雄治): 보컬, 기타. 작사, 작곡을 주로 담당한다.
- 츠치다 켄지 (土田 拓海): 베이스.
- 오츠카 야스히로 (大塚 康平): 드럼.
과거 구성원으로는 키보디스트 기쿠치 타카시(菊地 崇)가 있었으나, 2018년 3월 탈퇴하였다.
활동 경력
- 2004년: 오사카부에서 결성. 초기에는 4인조(보컬/기타, 키보드, 베이스, 드럼)로 활동.
- 2009년: 싱글 '새하얀 실의 끝(真っ白な糸の先)'으로 메이저 데뷔.
- 2010년: 싱글 '너의 친구(君のともだち)'가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 엔딩 테마로 사용되며 인지도 상승.
- 2018년: 키보디스트 기쿠치 타카시 탈퇴 후 3인조 체제 전환.
- 2023년: 3월 31일 일본 무도관 공연 'WEAVER LIVE at 日本武道館 "Authentic"'을 끝으로 무기한 활동 휴지(휴식) 선언.
음악적 특징 피아노 록을 기반으로 한 멜로디컬한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초기에는 키보드 사운드가 전면에 부각되었으나, 3인조 전환 이후에는 기타 록 사운드가 보다 강조되는 방향으로 변화하였다.
주요 작품
- 싱글: '새하얀 실의 끝', '너의 친구', 'Hard to say I love you ~세상 누구보다~', 'Singularity' 등.
- 정규 앨범: 『Handmade』『HARVEST』『Journey』『A』『GOKIGEN』『Authentic』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