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S (Venus Emissivity, Radio Science, InSAR) 는 NASA가 주관하는 행성 탐사 임무 중 하나로, 금성의 지표와 내부 구조를 고해상도 레이더와 광학 관측을 통해 상세히 조사하기 위해 설계된 우주선이다.
주요 정보
| 구분 | 내용 |
|---|---|
| 공식 명칭 | VERITAS (Venus Emissivity, Radio Science, InSAR) |
| 주관기관 | 미국 NASA (Jet Propulsion Laboratory, JPL) |
| 발사 예정시기 | 2029년 ~ 2030년 초 (정확한 일정은 NASA 발표에 따름) |
| 발사체 | 현재까지는 Atlas V 혹은 Space Launch System (SLS) 등으로 검토 중 |
| 임무 목표 | • 금성 표면의 고해상도 지형·지질 이미지 획득 (합성 개구 레이더, InSAR) • 표면 및 대기의 방사율(Emissivity) 측정 • 전파 탐사를 통한 내부 구조·중력장 분석 |
| 탑재 장비 | • VEM (Venus Emissivity Mapper) – 적외선·열복사 관측 • VIR (Venus Interferometric Radiometer) – 전파 레이더 및 InSAR 시스템 • VRSS (Venus Radio Science Subsystem) – 전파 탐사와 중력 측정 |
| 운용 궤도 | 금성 고도 약 400 km의 극궤도 (주기 약 6 시간) |
| 임무 기간 | 약 2 년 (주요 관측 단계) 이후 연장 가능성 검토 |
배경 및 의의
- 금성 탐사의 필요성: 현재까지 금성의 표면은 레이더에 의한 탐사로 대부분 파악되었으며, 대기의 두꺼운 황산 구름으로 광학 관측이 제한된다. VERITAS는 기존 레이더 관측보다 높은 해상도(30 m 수준)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이용해 지표면·지질 변화와 내부 구조를 정밀히 분석한다.
- 과학적 목표: 금성의 지형·지질학적 특징(예: 화산 활동, 판구조)과 대기와의 상호작용을 밝힘으로써, 지구와 유사한 초기 행성의 진화를 이해하고, 지구와 금성의 차별화된 내부 역학을 비교 분석한다.
현재 진행 상황
- 시스템 설계: 2023 년부터 주요 과학 장비와 통신·전력 시스템 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4 년 말까지 하드웨어 통합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 예산: NASA Science Mission Directorate에서 약 2 억 달러(USD) 규모의 예산이 할당되었다.
- 국제 협력: 현재까지는 주로 미국 기관이 주도하고 있으나, 유럽우주국(ESA) 및 기타 국제 파트너와의 협력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참고
- NASA 공식 웹사이트 및 JPL 발표 자료(2023 ~ 2024)에서 제공되는 정보에 기반한다.
- 구체적인 발사 일정, 발사체 선정, 임무 연장 여부 등은 향후 NASA 공식 발표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