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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존스턴 (DD-557)

USS 존스턴은 미국 해군의 플레처급( Fletcher‑class) 구축함으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운용되었다. 본 함선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양 및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항목 내용
함정명 USS 존스턴 (USS Johnston)
함정 번호 DD‑557
함정 종류 플레처급 구축함
명명 이유 1850~1902년 재직한 미 해군 중위 John V. Johnston을 기념
제원 전 길이 114.7 m, 전폭 12 m, 전고 4.1 m
배수량 설계 배수량 2,050 톤, 전시 배수량 약 2,500 톤
추진계통 2× 지프터(통합식 가스터빈)·스털링·디젤 혼합 추진, 최대 출력 60,000 hp
최고 속도 약 35 kt(65 km/h)
무장 5× 5인치(127 mm) 주포, 10× 40 mm 대공포, 어뢰 발사관 10발, 그리고 전투함 포(함정 전용)
건조 조선소: 뉴욕 뉴저지 주 퍼시픽 조선소 (Bethlehem‑Shipbuilding)
착공 1942년 3월 20일
진수 1943년 8월 19일
취역 1943년 11월 30일
주요 작전 태평양 전역 – 마닐라, 레이테, 피날레 등이 포함된 여러 작전 수행
주요 전투 1944년 10월 25일, 사마라 전투(Battle off Samar) – 일본 제2함대 중단을 저지하려다 전함·전함 격침 후 침몰
훈장 전함 격파와 영웅적 행동으로 해군 단위 공로장(Navy Unit Commendation) 수훈
퇴역 1945년 3월 9일 해군 명부에서 삭제
최종 운명 전투 중 침몰, 현재 잔해는 필리핀 서부 해역(마닐라 만)에서 다이버들에게 인기 있는 잠수 포인트로 알려짐

전투 경과 (사마라 전투)

1944년 10월 25일, 미국 해군의 “태평양 함대” 중 소규모 함대인 “터프 레인(Taffy) 3”가 일본 제2함대(4척의 전함·6척의 순양함)와 마주하였다. USS 존스턴을 포함한 7척의 구축함·경순양함이 일본 함대를 방해하고, 항공모함을 보호하기 위해 급히 전투를 개시하였다. 존스턴은 일본의 전함을 향해 어뢰와 함포를 발사하였으며, 격렬한 교전 끝에 함선이 크게 손상되어 침몰하였다. 이 전투는 미국 측의 불리한 상황에서도 일본 함대를 허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타

  • USS 존스턴은 1990년대에 영화 《태풍의 사나이》(“The Last Stand of the Tin Can Sailor”)의 소재가 되었으며, 이후 2016년 영화 ‘USS 존스턴’(USS John​​ston)에서도 다루어졌다.
  • 현재 잔해는 다이빙 포인트로서 환경 보호 규정에 따라 접근이 제한되고 있다.

본 정보는 미국 해군 공식 기록 및 공신력 있는 군사 사전(예: Naval History and Heritage Command, Jane’s Fighting Ships) 등에 근거한 객관적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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