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렉싱턴 (CV-16)은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건조된 미국 해군의 에식스급 항공모함이다. 원래는 USS Cabot (CV-16)이라는 명칭으로 건조되었으며, 1943년 11월 21일에 취항하였다. 이후 1943년 12월 7일에 전라전(전함) *USS Lexington (CV‑2)*가 전투 중 격침된 것에 대한 추모와 전통 계승 차원에서 같은 이름인 USS Lexington으로 개명되었다.
개요
- 진수: USS Lexington (CV-16)
- 함급: 에식스급 항공모함
- 진수 번호: CV-16
- 취항일: 1943년 11월 21일
- 전역일: 1991년 11월 30일
- 현재 위치: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근처의 Patriots Point 해군 박물관에 전시
설계·제원
| 구분 | 내용 |
|---|---|
| 전형 | 에식스급 (Essex-class) |
| 전폭 | 약 33 m (108 ft) |
| 길이(전체) | 약 265 m (872 ft) |
| 배수량 | 약 27,100 톤(만재) |
| 추진 | 4× 원자력 엔진(디젤·증기)·총 출력 150,000 shp |
| 최고 속도 | 약 33 kt (61 km/h) |
| 승조원 | 약 2,900명(전시 기준) |
| 주요 무장 | 5인치/38 mm 함포·대공포·함포 자동화 시스템 등 |
| 운용 항공기 | 전쟁 기간 동안 F6F 헬리콥터, TBF 애버러돈, SBD 다이빙 폭격기 등 다양한 전투기·폭격기·정찰기 |
※ 위 제원은 에식스급 전체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수치이며, 개별 함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요 사건 및 전역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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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 1944년 마리아나 제도 작전에서 첫 전투에 참여하였다.
- 1944년 10월 레이테 섬 전투에서 대규모 항공 작전 지원 및 항공기 보급을 수행하였다.
- 전쟁 말기까지 태평양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항공 작전 및 정찰 임무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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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및 한국전쟁
- 전후 1945년부터 1950년까지 미국 해군의 훈련 및 비상 정비 기지 역할을 수행하였다.
- 1950년 6월 한국전쟁 발발 후, 연합해군 기동부대의 일원으로서 제해상 교전, 공습, 해상 지원 임무에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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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
-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에 걸쳐 베트남 전쟁에서 항공 전투 및 전자전 지원 임무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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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및 박물관 전시
- 1991년 11월 30일에 공식적으로 전역되었으며, 같은 해에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인근에 위치한 Patriots Point Naval & Maritime Museum에 정박·전시되었다. 현재는 방문객에게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등 다양한 전투 역사를 교육·전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사회적 영향
- USS 렉싱턴은 미국 해군에서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함선 중 가장 오래된 항공모함”으로 알려져 있다.
- 항공모함이 20세기 중반에 해군력의 중심이 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사례로 활용되며, 해군 교육 및 역사 연구 자료로 자주 인용된다.
- 박물관 전시 기간 동안 매년 수십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관람하며, 지역 관광산업 및 교육 프로그램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 문헌
- United States Navy. Dictionary of American Naval Fighting Ships (DANFS). “Lexington (CV-16)”.
- Naval History and Heritage Command. “USS Lexington (CV‑16)”.
- Patriots Point Naval & Maritime Museum. 공식 홈페이지 및 전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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