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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04 개최국 선정

UEFA 유로 2004(UEFA European Championship 2004)의 개최국은 포르투갈(Portugal)로 선정되었다.

선정 과정

  • 입찰 공고: UEFA는 1996년 12월에 2004년 대회 개최국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 절차를 시작하였다.
  • 참가 후보: 공식 입찰을 제출한 국가는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잉글랜드), 그리고 매우 초기 단계에서 이탈리아가 있었으나 최종 입찰에서 철회되었다.
  • 심사·평가: UEFA 집행 위원회는 각 후보국의 경기장 인프라, 교통·숙박 시설, 재정적 안정성, 그리고 대회 운영 능력을 평가하였다.
  • 최종 결정: 1999년 10월 12일 독일 아헨에서 열린 UEFA 집행 위원회 회의에서 포르투갈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투표 결과는 포르투갈이 다수표를 얻어 승리했으며, 이는 포르투갈이 첫 번째로 유럽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선정 배경 및 의미

  • 지리적 다양성: 이전 대회들은 주로 북·중부 유럽에서 개최되었으며, 포르투갈 선정은 남부 유럽 국가가 주요 국제 축구 대회를 주최하는 사례를 확대하였다.
  • 인프라 투자: 포르투갈은 대회 준비를 위해 리스본의 에스타디우 알베르타스(Estádio da Alvalade) 등 기존 경기장을 현대화하고, 파루(Parque das Nações) 등 신규 경기장을 건설하였다.
  • 경제·관광 효과: 대회 개최는 포르투갈 관광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대회 기간 동안 약 1천만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참고 사항

  • 공식 발표: UEFA는 1999년 10월 12일 발표된 보도 자료에서 포르투갈이 200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의 공식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고 명시하였다.
  • 대회 일정: UEFA 유로 2004는 2004년 6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포르투갈 전역의 1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위 내용은 UEFA와 포르투갈 축구 연맹(Portuguese Football Federation) 등 공신력 있는 공식 자료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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