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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physical activity on anxiety,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in elderly people living in the community

본 항목은 2019년 2월 브라질의 학술지 Trends in Psychiatry and Psychotherapy (ISSN: 2237-6089)에 게재된 동료 심사(peer-reviewed) 원저 연구 논문의 제목이다. 저자는 Lucineide da Silva Santos Castelo Branco de Oliveira, Edila C. Souza, Rosilene Andrade Silva Rodrigues, Carlos Alexandre Fett, Angelo Biagini Piva이며, 소속 기관은 브라질 마투그로수 주립 보건국(Secretaria Estadual de Saúde do Estado de Mato Grosso), 마투그로수 연방대학교(UFMT), 우베를란지아 연방대학교(UFU) 등이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노인 200명(여성 156명, 남성 44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 수준과 불안(anxiety), 우울(depression), 삶의 질(quality of life)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횡단면 연구(cross-sectional study)이다. 연구 대상자는 노인 사회센터에서 신체 활동에 참여 중인 활동군 100명과 지역사회에 거주하지만 신체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좌식군 100명으로 나뉘었다. 측정 도구로는 수정된 Baecke 설문지(신체 활동 수준 평가), SF-36 삶의 질 설문지, HADS(병원 불안-우울 척도)가 사용되었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활동군은 좌식군에 비해 신체 활동 점수와 삶의 질 점수(기능적 능력, 신체적 역할 제한, 통증, 일반 건강 상태, 활력, 사회적 기능, 정서적 역할, 정신 건강의 8개 영역)가 모두 유의미하게 높았다. 반면 좌식군은 불안 및 우울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 삶의 질 영역 중 활력(vitality)과 정신 건강(mental health) 간에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r=0.77)가 관찰되었다. 유병률 비(prevalence ratio) 분석 결과 신체 활동은 노인의 불안 및 우울에 대한 보호 요인(protective factor)으로 나타났다. 로지스틱 회귀 분석에서 일반 건강 상태(general state of health)와 정신 건강(mental health) 점수가 신체 활동 수준과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였다.

연구의 결론은 지역사회 거주 노인에 있어 낮은 신체 활동 수준이 불안 및 우울 증상과 상관관계를 가지며,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삶의 질 향상과 불안·우울 증상 감소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다. DOI 접두어는 10.1590/2237-6089-2017-012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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