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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S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TMS 엔터테인먼트(일본어: 株式会社トムス・エンタテインメント, 영어: TMS Entertainment Co., Ltd.)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이다. 본사는 일본 도쿄도 나카노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기업은 세가 게임즈(SEGA Games)이다.

개요

TMS 엔터테인먼트는 1964년에 설립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로, 도쿄 무비(Tokyo Movie) → 도쿄 무비 신사(東京ムービー新社) → TMS 엔터테인먼트 순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회사의 기원은 1946년에 설립된 섬유 회사인 쿄쿠이치(Kyokuichi)로 거슬러 올라가며, 쿄쿠이치가 1995년 도쿄 무비 신사를 인수한 후 2000년 1월에 현재의 사명인 TMS 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되었다.

TMS 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이면서 동시에 애니메이션 프로듀싱 및 투자를 함께 수행하는 몇 안 되는 일본 기업 중 하나이다. 자회사로는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Telecom Animation Film), TMS 포토, TMS 뮤직, TOCSIS 등이 있다.

주요 제작 작품

TMS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내외에서 수많은 유명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루팡 3세》(Lupin III)
  • 《명탐정 코난》(Case Closed / Detective Conan)
  • 《아키라》(Akira)
  • 《베르사유의 장미》(The Rose of Versailles)
  • 《내일의 죠》(Ashita no Joe)
  • 《캣츠 아이》(Cat's Eye)
  • 《고르고13》(Golgo 13)
  • 《방가방가 햄토리》(Hamtaro)
  • 《소닉 X》(Sonic X)
  • 《Dr. STONE》
  • 《MEGALOBOX》
  • 《여친, 빌리겠습니다》(Rent-A-Girlfriend)
  •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Kenichi: The Mightiest Disciple)
  • 《마법기사 레이어스》(Magic Knight Rayearth)
  • 《우주해적 코브라》(Space Adventure Cobra)
  • 《바쿠간》(Bakugan, 캐나다의 스핀 마스터와 합작)

또한 TMS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애니메이션 시장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여, 《애니매니악스》(Animaniacs), 《핑키와 브레인》(Pinky and the Brain), 《형사 가제트》(Inspector Gadget), 《스파이더맨》(1994년 Fox 시리즈), 《배트맨 TAS》(일부 에피소드) 등 다수의 서구권 애니메이션 제작에도 참여하였다.

특징

TMS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스튜디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자체 제작뿐만 아니라 다른 제작사가 맡은 작품에 투자하거나 프로듀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년 기준 종업원 수는 약 2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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