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OS‑4는 1962년 미국이 발사한 기상 위성으로, “Telemetry and Infrared Observation Satellite” 시리즈의 네 번째 모델이다. 이 위성은 최초의 전자식 기상 관측 위성들 중 하나인 TIROS‑1(1960년)·TIROS‑2·TIROS‑3에 이어 개발되었으며, 구름 이미지 확보와 대기 방사선 측정을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주요 특징 및 사양
| 구분 | 내용 |
|---|---|
| 발사 일시 | 1962년 4월 22일 (UTC) |
| 발사체 | Thor‑Delta 로켓 |
| 발사 장소 |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
| 위성 질량 | 약 129 kg |
| 구조 | 구형 본체(직경 약 1 m)와 안테나·배터리 부착 |
| 탐사 장비 | • 고해상도 TV 카메라 (구름 사진 촬영) • 적외선 및 가시광선 복사계 • 전자기파 측정 장비 |
| 운용 기간 | 발사 후 약 6개월간 정상 운용 (정확한 종료 일시는 공신력 있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음) |
| 주요 성과 | - 전 세계 기상 위성 관측 체계 구축에 기여 - 구름 형태와 이동 경로에 대한 최초의 연속 사진 제공 - 위성 기반 기상 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 가능성 검증 |
역사적 배경
TIROS 시리즈는 1950·60년대 초반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기상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로, 인공위성을 이용한 실시간 기상 관측의 실현 가능성을 시험하였다. TIROS‑4는 앞선 모델들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정밀한 영상 및 방사선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운영 및 과학적 의의
운용 초기에 TIROS‑4는 수백 장의 구름 사진을 전송했으며, 이 데이터는 기상 예보 모델의 개선에 활용되었다. 특히 적외선 복사계의 측정값은 대기 온도 분포와 수증기 함량을 추정하는 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이후 스피어롯(SM)·노아(NOE)·위성 기상 관측망의 기반이 되었다.
현재와의 연관성
TIROS‑4 자체는 현재 운용되지 않지만, 그 기술적 설계와 운영 경험은 현대 기상 위성(예: GOES, METEOSAT, NOAA 시리즈)의 기본 구조와 데이터 전송 방식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본 서술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했으며, 추가적인 세부 사항(예: 정확한 종료 일시·운용 궤도)의 경우 현재 공개된 백과사전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