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나이트라인(TBC NIGHTLINE)은 대한민국 대구경북 지역의 민영 방송사인 TBC(TV)에서 2000년 11월 13일부터 2005년 4월 9일까지 방송된 심야 종합 뉴스 프로그램이다.
당시 지역민영 방송사 중 유일한 마감뉴스 프로그램으로, 주로 늦은 밤 시간대 하루의 주요 소식을 종합하여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방송 시간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밤 12시 15분부터 12시 45분까지 30분, 금요일은 밤 12시 45분부터 새벽 1시까지 15분, 주말(토요일·일요일)은 밤 12시 55분부터 새벽 1시 5분까지 10분 동안 편성되었다. 방송 기간 중 여러 차례 시간대 변동이 있었으며, 초기에는 월~목요일 15분 분량으로 시작하여 점차 확대되었다.
앵커는 TBC 소속 신상윤 아나운서가 단독으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의 타이틀은 단일 기수로, 방송 기간 내내 'TBC 나이트라인'이라는 명칭이 유지되었다.
한편, 동일한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SBS에서 방송 중인 《SBS 나이트라인》이 존재하나, TBC 나이트라인은 TBC 자체 제작 프로그램으로서 별개의 편성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TBC의 다른 뉴스 프로그램으로는 《TBC 아침뉴스》, 《TBC 뉴스(1050)》, 《TBC 프라임뉴스》, 《TBC 뉴스(14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