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Star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솔란지 놀스(Solange Knowles)의 데뷔 스튜디오 앨범이다.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뮤직 월드(Music World)를 통해 2002년 12월 26일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었고, 2003년 1월 21일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배경 및 제작
솔란지 놀스는 비욘세 놀스(Beyoncé Knowles)의 여동생으로, 당시 16세의 나이에 이 앨범을 발표했다.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는 아버지 매튜 놀스(Mathew Knowles)가 맡았으며, 팀발랜드(Timbaland), 더 넵튠스(The Neptunes),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 린다 페리(Linda Perry), 비욘세 놀스, 락와일더(Rockwilder) 등 다수의 유명 프로듀서와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앨범에는 B2K, 릴 로미오(Lil' Romeo), N.O.R.E., 머피 리(Murphy Lee)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장르 및 스타일
앨범의 주요 장르는 컨템포러리 R&B이다. 올뮤직(AllMusic)의 윌리엄 룰만(William Ruhlmann)은 이 앨범을 "큰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 기믹적인 프로덕션 효과로 가득 찬 컨템포러리 R&B 앨범"이라고 평했다.
싱글
앨범에서는 두 장의 싱글이 발매되었다. N.O.R.E.가 피처링한 "Feelin' You (Part II)"는 2002년 12월 17일 발매되었으며, 빌보드 핫 R&B/힙합 송 차트에서 73위에 올랐다. 더 넵튠스가 프로듀싱한 "Crush"(후에 "Don't Fight the Feeling"으로 개명)는 2003년 발매되었다. 두 싱글 모두 빌보드 핫 100 차트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차트 성적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49위로 데뷔하여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5주 만에 차트에서 사라졌다. 톱 R&B/힙합 앨범 차트에서는 23위에 올랐다. 닐슨 사운드스캔(Nielsen SoundScan)에 따르면 2008년 5월까지 총 112,000장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비평적 반응
올뮤직은 앨범에 별 3개(5점 만점)를 부여하며, 솔란지의 목소리가 "얇고 발달되지 않아" 때때로 프로덕션에 묻힌다고 평가했다. 슬랜트 매거진(Slant Magazine)은 별 2개를 부여하며 인공적인 사운드와 작곡보다 프로덕션에 치중된 점을 비판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는 C+ 평점을 주며 앨범이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마지막 작품을 빈약하게 베낀 것"이라고 혹평했다. 반면 팝매터스(PopMatters)는 솔란지가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임을 인정하면서도, 앨범이 비욘세의 그늘에서 벗어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의 댄 르로이(Dan Leroy)는 "I Used to"와 "Sky Away" 같은 트랙에서 진정한 잠재력이 드러난다고 평가했다.
프로모션 및 투어
앨범은 2003년 솔로 스타 투어(Solo Star Tour)를 통해 홍보되었다. 현재 이 앨범은 절판되었으며, 아이튠즈(iTunes)에서도 판매되지 않는다.
2006년 재발매
2006년 11월, 새로운 아트워크와 트랙 리스트로 앨범이 재발매되었다. 재발매반은 2002년 표준반에서 7곡, 4개의 리믹스, 그리고 미발매 곡 "Bring It on Home"을 포함하여 총 12트랙으로 구성되었다. 슬림 서그(Slim Thug)가 피처링한 새로 녹음된 버전의 "Feelin' You"도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