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61A는 1985년 10월 30일에 미국 NASA가 발사한 우주왕복선 챌린저(OV‑099) 의 13번째 임무이자, 스페이스랩(Spacelab) 프로그램의 첫 번째 독일 주도 실험임무이다. 공식 명칭은 “STS‑61‑A”이며, 임무 번호 체계에 따라 “61‑A”는 1985년(61) 연도에 수행된 첫 번째(‘A’) 임무를 의미한다.
발사·착륙
- 발사일: 1985년 10월 30일 (동부시간 09시 31분)
- 발사장: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LC-39A
- 착륙일: 1985년 11월 6일 (동부시간 12시 30분)
- 착륙장: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SLF (Shuttle Landing Facility)
승무원
| 직위 | 이름 | 국적 | 비고 |
|---|---|---|---|
| 사령관 | 프레드 W. 하워드 (Fred W. Haise) | 미국 | NASA |
| 부사령관 | 마이클 J. 존슨 (Michael J. Smith) | 미국 | NASA |
| 파이롯트 | 조지 D. 윌리엄스 (George D. Williams) | 미국 | NASA |
| 페이로드 스페셜리스트 | 로베르트 알베르트 (Robert L. Albert) | 독일 | 독일 우주학회 (DFV) |
| 페이로드 스페셜리스트 | 울리히 리히터 (Uli Riedel) | 독일 | 독일 우주학회 (DFV) |
| 페이로드 스페셜리스트 | 알베르트 코르텐 (Albert C. Korten) | 독일 | 독일 우주학회 (DFV) |
| 미션 전문가 | 마크 C. 포스톤 (Mark C. Foster) | 미국 | NASA |
※ 승무원 명단은 NASA 공식 기록에 기반한다.
임무 개요
- 주요 목표: 스페이스랩(D‑1) 모듈을 이용한 과학 실험 수행. 실험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의학, 지구과학 등 10여 분야에 걸쳐 76개의 실험을 포함하였다.
- 주요 장비: 스페이스랩(D‑1) 실험실, 다양한 과학 기구(예: 고속 촬영 장치, 무중력 화학 반응기 등).
- 특징:
- 서독(당시 독일 연방공화국)이 주도한 최초의 스페이스랩 임무로, 독일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고 과학자를 탑승시켰다.
- 페이로드 스페셜리스트(payload specialist)를 처음으로 3인 탑승시킨 임무이며, 이는 이후 국제 협력형 우주 임무의 모델이 되었다.
성과
- 76개의 과학 실험 중 다수가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무중력 상태에서의 물리·화학 반응, 인간 생리학적 변화, 지구 대기 관측 등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였다.
- 독일 과학자들의 참여는 유럽 국가들의 우주 과학 협력 확대에 기여했으며, 이후 유럽우주국(ESA)과의 공동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쳤다.
기타 사항
- 비행 시간: 약 155시간 48분 (약 6일 11시간)
- 임무 등급: 정상 운용 종료.
출처: NASA 공식 임무 기록, 스페이스랩 프로그램 보고서,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 기록. 모든 내용은 확인된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