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Five

《레드 파이브》(Red Five)는 주로 《스타워즈》 프랜차이즈에서 사용되는 콜사인(callsign)으로, 특히 오리지널 3부작의 첫 번째 영화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에서 루크 스카이워커가 야빈 전투(Battle of Yavin) 당시 사용한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야빈 전투는 반란 연합(Rebel Alliance)이 은하 제국(Galactic Empire)의 첫 번째 데스 스타(Death Star)를 파괴하기 위해 벌인 결정적인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는 X-윙 전투기 조종사들로 구성된 레드 스쿼드론(Red Squadron)에 배정되어 "레드 파이브"라는 콜사인을 부여받고 전투에 참여했다. 그는 이 콜사인으로 불리며 데스 스타 공격에 나섰고, 포스(Force)의 도움으로 데스 스타의 열 배출구를 명중시켜 파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레드 파이브"는 루크 스카이워커의 상징적인 콜사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희망과 영웅적인 순간을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로 기억되고 있다. 이 콜사인은 루크 스카이워커 외에도 스타워즈 레전드(Legends, 비정사 설정) 및 캐논(Canon, 정사 설정)의 다른 매체에서도 다른 조종사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언급되기도 하지만, 가장 유명하고 상징적인 용례는 단연 루크 스카이워커와 야빈 전투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