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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O 레코드

RSO 레코드(RSO Records)는 미국의 음반사이다. 1973년 로버트 스틱우드(Robert Stigwood)와 음반 업계 임원 앨 커리(Al Coury)가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RSO는 Robert Stigwood Organisation의 약자이다.

RSO 레코드는 1970년대 록, 팝, 특히 영화 사운드트랙 음반에 주력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레이블은 비지스(Bee Gees), 이본 엘리먼(Yvonne Elliman), 크림(Cream),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앤디 깁(Andy Gibb) 등의 경력을 관리하였다. 특히 1977년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의 사운드트랙은 5,0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사운드트랙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RSO 레코드는 폴리그램(PolyGram), 애틀랜틱 레코드(Atlantic Records) 등과 유통 계약을 맺고 활동하였으며, 아카베코(일본의 전통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해체된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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