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TV는 Radio Caracas Televisión의 약자로, 베네수엘라에 있었던 사설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1953년 베네수엘라의 기업인 오스카 알루고오가 설립했으며,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 채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본부는 카라카스에 위치했으며, 뉴스, 드라마,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였다.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 연도 | 내용 |
|---|---|
| 1953 | 라디오 카라카스 텔레비전(RCTV) 설립 및 첫 방송 |
| 1960~1990년대 | 베네수엘라 전역에 걸쳐 시청률 1위 유지, 다양한 자체 제작 프로그램 방영 |
| 2002 | 대통령 히스테리오라오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비판과 압력 대상 |
| 2007년 5월 27일 | 베네수엘라 정부가 방송 허가를 철회, 지상파 방송 중단 |
| 2007년 이후 | 인터넷 스트리밍, 위성 방송 등을 통해 제한적 형태로 콘텐츠 제공 시도 |
2007년 방송 허가가 취소된 후에도 RCTV는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일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했으며, 그 후에도 베네수엘라 내외에서 문화적·역사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 본 내용은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및 언론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 서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