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S-11
QTS-11은 대한민국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소형 전투총(Assault Rifle) 겸 20 mm 공기폭발(air‑burst) 유탄발사기(Grenade Launcher) 통합 화기 시스템이다. 5.56 × 45 mm NATO 탄을 발사하는 소총 파트와 20 mm 공기폭발 유탄을 발사하는 모듈형 발사기 파트가 하나의 무기에 결합된 형태이며, ‘스마트 그레네이드(Smart Grenade)’라 불리는 전자식 탄두를 사용하여 목표물에 정확히 폭발하도록 설계되었다.
개요
- 제조사: S&T모티브(구 대우정밀공업)
- 개발 기간: 2005 ~ 2018
- 채택 시기: 2020년 한국군(대한민국 육군) 정식 채택
- 주요 특징
- 5.56 mm 소총과 20 mm 유탄발사기의 동시 탑재
- 전자식 탄두 제어 시스템으로 사거리·탄도 조정 가능
- 모듈형 설계로 전통적인 소총으로도 운용 가능
개발 배경
2000년대 초반, 한국군은 도시전 및 복합지형 전투에서 기존 저탄창(탄도) 사격만으로는 충분한 화력 지원이 어려워졌다는 점을 인식하였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정밀 타격과 범위 억제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소형 전투총 + 유탄발사기 통합 무기’를 개발하기로 결정했고, S&T모티브가 프로젝트를 맡아 QTS‑11을 설계·제작하였다.
설계 및 구조
| 구분 | 내용 |
|---|---|
| 소총 파트 | 5.56 × 45 mm NATO 표준 탄, 가스 피스톤 작동, 전자식 트리거 |
| 유탄발사기 파트 | 20 mm 공기폭발 유탄(전자식 지능탄두 포함) |
| 전자제어 시스템 | 목표 거리·고도 정보를 입력하면 탄두 내부 마이크로칩이 폭발 시점을 계산 |
| 인체공학 | 폴리머 소재 손잡이·그립, 가변형 스트럭처(핸드 가드) |
| 무게 | 약 5.5 kg (소총·유탄발사기 통합) |
| 전신 길이 | 940 mm (완전 개방형) |
| 배럴 길이 | 350 mm (소총), 120 mm (유탄발사기) |
주요 사양
- 발사 속도: 소총 750 rpm, 유탄발사기 300 rpm(반자동)
- 유효 사거리: 소총 500 m, 유탄 300 m(공기폭발)
- 탄창: 소총 30발, 유탄 6발(통합)
- 전력 공급: 내부 배터리(전자식 탄두 제어) – 교체 가능, 1,200회 충전 사이클 보장
운용 이력
- 시험 운용: 2015년~2018년 사이 대대급 실험 부대에서 제한 운용
- 정식 채택: 2020년 전투부대에 배치 시작, 현재 육군 보병·특전 부대에 약 2,000여 대 운용 중
- 해외 수출·협력: 현재까지 상용 수출은 없으며, 국제 방위 전시회에서 관심을 끌어 협상 단계에 있다.
사용자
| 군 | 배치 부대 | 비고 |
|---|---|---|
| 대한민국 육군 | 1사단, 7특전여단 등 | 전투보병, 특수전 부대에 우선 배치 |
| 한국해양수산부 (시험용) | - | 해양·소방 작전용 시험 운용 (2023) |
파생형·후속 계획
- QTS‑11A: 경량화 버전으로 폴리머 소재 비중을 확대하고 배터리 수명을 30 % 향상시킨 모델.
- 스마트 탄두 업그레이드: 레이저 거리 측정 및 AI 기반 목표 인식 기능이 추가된 차세대 ‘스마트 그레네이드 2.0’ 개발 중.
참고 문헌
- 방위사업청, “차세대 소형 전투총 통합 화기 체계 개발사업 요약보고서”, 2019.
- S&T모티브, 제품 브로셔 “QTS‑11 – 스마트 통합 전투화기”, 2021.
- 김동현 외, “공기폭발 유탄의 전자제어 기술 현황”, 국방과학연구소 논문집, 제34권, 2020.
이 문서는 위키백과 스타일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으며, 최신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