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 the Angel은 영국 전자음악 밴드 Depeche Mode가 발표한 10번째 정규 스튜디오 앨범이다. 2005년 10월 24일 영국에서 처음 발매되었으며, 이후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시 발매되었다.
발매 및 제작
- 발매일: 2005년 10월 24일 (영국), 2005년 11월 1일 (미국)
- 레코드 레이블: Mute Records (영국), Virgin Records (미국)
- 프로듀서: 마틴 고든(전 Depeche Mode 베이스리스트이자 전 프로듀서)과 밴드 자체가 공동 프로듀싱을 담당하였다.
음악적 특징
- 이전 앨범들에 비해 어두운 분위기의 신스팝 및 인더스트리얼 사운드가 강조되었으며, 전통적인 전자악기와 함께 기타와 베이스 라인이 더 크게 사용되었다.
- 앨범 내 다수 트랙은 전자음악과 록 요소를 혼합한 형태를 띠고 있다.
수록곡 및 싱글
주요 싱글로는 "Precious", "A Pain That I'm Used To", "Suffer Well", "John the Revelator", "Lilian" 등이 있다. 전체 앨범은 1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업적 성과
- 영국 공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Billboard 200 차트에서도 5위에 올랐다.
- 발매 첫 주에 영국에서 약 100,000장, 미국에서 약 85,000장을 판매하였다.
-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200만 장 이상으로 추정된다.
비평적 평가
- 비평가들은 앨범의 무거운 사운드와 가사적 깊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Metacritic에서 평균 점수 74점을 기록하였다.
- 일부 평론가는 이전 작품 대비 실험적 요소가 다소 감소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기타
- 앨범 제목 Playing the Angel은 공식적인 의미 해석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밴드 멤버들은 타이틀이 “악마와 천사 사이의 갈등”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암시한 바 있다.
위와 같이 Playing the Angel은 Depeche Mode의 정규 앨범 제목으로 사용된 용어이며, 별도의 일반적 개념이나 사전적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