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bia는 미국의 록 밴드 브레이킹 벤저민(Breaking Benjamin)의 두 번째 정규 음반이다. 2006년 8월 8일 할리우드 레코드(Hollywood Records)를 통해 발매되었다.
데이비드 벤들(David Bendeth)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음반명은 '공포증'을 뜻하는 단어로, 보컬리스트 벤자민 번리(Benjamin Burnley)가 겪고 있는 비행 공포증 등 다양한 공포와 불안을 주제로 다룬다.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200 차트 2위에 오르며 밴드의 경력상 최고 차트 성적을 기록했고,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후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수록곡 중 'The Diary of Jane', 'Breath', 'Until the End'가 싱글로 발매되어 라디오와 차트에서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The Diary of Jane'은 밴드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