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WSLA

OWSLA(오슬라)는 미국의 전자음악 레코드 레이블이자 뮤직 컴퍼니로, 2011년 미국 DJ 겸 프로듀서 스크릴렉스(Skrillex, 본명: Sonny John Moore)가 설립하였다. 레이블명은 “Owsla”라는 단어가 미구엘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키호테에 등장하는 기사 집단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우수한 전사” 혹은 “정예 부대”라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알려져 있다.

설립 및 역사

  • 설립 연도: 2011년
  • 설립자: 스크릴렉스(본명: Sonny John Moore)와 공동 설립자들(예: Mark “Mack” McGuire 등)
  •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주요 목표: 전자음악, 특히 덥스텝, 트랩, 하우스,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서브 장르의 프로듀서와 DJ를 발굴·지원하고, 독립적인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는 것

설립 초기에는 스크릴렉스 자신의 음반과 몇몇 협업 트랙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이후 라벨의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전자음악 아티스트들을 다수 영입하게 되었다.

주요 아티스트 및 발매 작품

OWSLA는 설립 이후 다수의 인기 아티스트와 협업하거나 그들을 소속시키며 다양한 EP,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다음과 같다.

아티스트 주요 발매물 (예시)
Skrillex Recess (EP, 2014)
Zedd Clarity (싱글, 2012)
Marshmello Alone (싱글, 2016)
Valentino Khan Deep Down Low (싱글, 2015)
NGHTMRE Weird Science (EP, 2016)
Seven Lions Worlds Apart (앨범, 2014)
Kayzo Welcome to the Zoo (앨범, 2015)

그 외에도 여러 신인 아티스트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자음악 신(Scene) 내에서 실험적인 사운드와 크로스오버 트랙을 다수 선보이고 있다.

사업 영역

  • 음반 제작·유통: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Spotify, Apple Music, YouTube 등)를 통한 전 세계 유통
  • 라이브 이벤트: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한 투어, 페스티벌, 클럽 이벤트 개최
  • 브랜드 협업: 의류, 악세서리, 게임 사운드트랙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 프로젝트 진행
  • 음악 라이선싱: 영화·광고·비디오 게임 등에 곡 제공

레이블의 특징 및 영향

OWSLA는 전자음악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독립적인 아티스트에게 국제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계 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스크릴렉스의 높은 인지도와 SNS 활용 능력이 레이블 홍보와 아티스트 발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상황

2020년대 중반까지 OWSLA는 활발히 신곡을 발매하고, 글로벌 투어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은 스트리밍 기반의 음악 소비 방식에 맞춰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주력하고 있으며, 일부 아티스트는 자체 레이블을 설립하거나 독립 활동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 사항

  • 본 문서에 기술된 내용은 공개된 언론 보도, 공식 웹사이트, 레이블이 발표한 보도자료 등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본 항목은 OWSLA에 대한 일반적인 백과사전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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