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OTT 서비스(Over-The‑Top Service)는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인터넷 기반의 미디어 스트리밍·배포 서비스를 의미한다. 이용자는 유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영화, 드라마, 방송,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 또는 주문형(on‑demand) 방식으로 시청·청취할 수 있다.
개요
OTT 서비스는 전통적인 방송·통신 사업자가 제공하는 케이블 TV, 위성 TV, 지상파 방송 등과 달리, 별도의 전송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 일반적인 인터넷 회선을 이용한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접근이 가능하며, 구독 기반(예: 넷플릭스, 웨이브)이나 광고 기반(예: 유튜브, 트위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2010년대 초반부터 넷플릭스, 왓챠, 티빙, 쿠팡플레이 등 다수의 서비스가 출시되어 미디어 소비 형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어원/유래
‘OTT’는 영어 표현 “Over‑The‑Top”의 약자로, 기존 통신·방송 사업자의 ‘위(top)’를 넘어선 서비스를 뜻한다. 원래는 인터넷을 매개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신 서비스를 지칭하기 위해 2000년대 초반 미국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미디어 스트리밍 분야에 적용되면서 널리 퍼졌다.
특징
- 플랫폼 독립성 – 특정 통신망에 종속되지 않고, 인터넷만 연결되면 이용 가능.
- 시점 자유성 – 실시간 스트리밍뿐 아니라 VOD(비디오 온 디맨드)를 통해 원하는 시점에 콘텐츠 소비 가능.
- 맞춤형 추천 – 시청 기록·선호도 분석을 통한 개인화 추천 알고리즘 적용.
- 다양한 요금제 – 구독형, 페이퍼뷰(pay‑per‑view), 광고 기반 등 복합적인 수익 구조.
- 글로벌 접근성 – 국가·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 다국어 자막·더빙 지원 등으로 국제 시장 진출이 용이.
관련 항목
- 스트리밍 미디어
- 비디오 온 디맨드(VOD)
- 인터넷 프로토콜 텔레비전(IPTV)
- 디지털 콘텐츠 배포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등 주요 OTT 플랫폼
- 방송 3법(“방송법·전기통신사업법·저작권법”)과 OTT 서비스 규제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