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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ro fun

Nitro Fun은 멕시코의 일렉트로닉 뮤직 프로듀서인 Gustavo Rangel(1998년 출생)의 예명이다. 그는 비디오 게임 사운드를 음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개요

Gustavo Rangel은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San Luis Potosí)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일렉트로닉 뮤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후 프로듀싱에 입문했다. 초기에는 Skrillex와 Porter Robinson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데 집중했으나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2013년부터 칩튠(chiptune) 사운드를 비디오 게임에서 차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활동

2013년, Monstercat 레이블에서 주최한 리믹스 콘테스트에서 Televisor의 "Old Skool" 리믹스로 우승하며 데뷔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New Game", "Soldiers", "Cheat Codes", "Turbo Penguin"(Sound Remedy와 협업), "Final Boss" 등 비디오 게임 테마의 제목을 가진 일렉트로 하우스 및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싱글을 연속 발매했다.

2016년에는 자신이 "Powerhouse"라고 명명한 서브장르의 트랙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이는 하우스 음악의 포 온 더 플로(Four on the floor) 비트 패턴을 유지하면서도 140BPM의 템포로 연주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곡으로 Hyper Potions와 협업한 "Checkpoint"(2016)와 "Home"(2017)이 있다.

음악 스타일

Nitro Fun의 음악은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칩튠(Chiptune), 덥스텝(Dubstep), 일렉트로 하우스(Electro house), 퓨처 베이스(Future bass), 글리치 합(Glitch hop), 인디 댄스(Indie dance), 문바톤(Moombahton), 파워하우스(Powerhouse), 프로그레시브 하우스(Progressive house), 트랩(Trap)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8비트풍 신스 사운드와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이 그의 음악적 특징으로 꼽힌다.

레이블

Monstercat을 주요 활동 레이블로 두고 있으며, 그 외에도 Dim Mak Records, The Arcanium, Wolf Music 등에서 음반을 발매했다.

디스코그래피 (일부)

  • EP: 《go 4 it》, 《leaders》(with Glacier & LoneMoon), 《keygen》(with Trinergy), 《Closure》(2018)
  • 대표 싱글: "New Game"(2014), "Final Boss"(2015), "Checkpoint"(with Hyper Potions, 2016), "Home"(2017), "Killswitch"(with Justin OH, 2020), "Push It"(with Slushii & Bok Nero, 2022), "Call Me Up"(feat. Namelle, 2023), "Fight (Show Me Who You Are)"(with Britt Lari, 2023)

여담

본격적으로 음악 프로듀싱에 집중하기 전에는 열성적인 비디오 게임 플레이어였으며, 가장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로 《포켓몬스터》, 《젤다의 전설》, 《그랜드 테프트 오토》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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