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Let Me Down"은 영어권에서 널리 사용되는 관용적 표현이자, 다수의 유명 대중음악 음반 및 곡의 제목으로 사용되어 온 고유명사이다. 특정 단일 개념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라기보다는, 여러 창작물의 제목으로 공유되는 구절(phrase)이다.
주요 사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데이비드 보위 (David Bowie)의 음반 및 곡 (1987)
- 음반: 1987년 4월 21일 발매된 데이비드 보위의 열일곱 번째 스튜디오 음반 제목이다. 상업적으로 성공했으나(여러 국가 차트 상위권), 평단으로부터는 이전 작품들에 비해 음악적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곡: 동명 음반의 타이틀 트랙이자 첫 번째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2. 데페시 모드 (Depeche Mode)의 곡 (1984)
- 1984년 발매된 네 번째 스튜디오 음반 《Some Great Reward》의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마틴 고어가 작사·작곡했으며, 신디팝 장르의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3. 칸예 웨스트 (Kanye West)의 곡 (2004)
- 2004년 발매된 데뷔 음반 《The College Dropout》의 마지막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제이지(JAY-Z)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복음 성가 샘플링과 자전적 가사로 호평받았다. 2018년에는 같은 제목의 단편 영화가 제작되기도 했다.
4. 기타 주요 음원
- 50 센트 (50 Cent) - 음반 《Before I Self Destruct》(2009) 수록곡
- 윌 영 (Will Young) - 싱글 발매곡 (2002)
- 더 블랙 아이드 피스 (The Black Eyed Peas) - 음반 《The E.N.D.》(2009) 수록곡
5. 일반적 용법
- "나를 실망시키지 마" 또는 "나를 저버리지 마"라는 뜻으로, 일상 회화, 문학, 영화 대사 등에서 신뢰와 기대를 당부하는 관용구로 광범위하게 쓰인다.
요약 본 표제어는 단일 고유명사가 아닌, '실망시키지 않다'라는 의미를 담은 영어 문장이자 다수의 저명한 음악 작품에 공통으로 채택된 제목이다. 구체적인 대상을 특정하기 위해서는 '데이비드 보위의 음반', '데페시 모드의 곡' 등 창작자명 또는 매체명을 병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