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이벌(Arrival)'이라는 이름처럼, 이 행사는 NXT가 단순한 육성 브랜드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정체성과 위상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비평가와 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당시 WWE 메인 로스터에 합류할 차세대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기량을 선보였다. NXT 어라이벌은 이후 NXT가 "블랙 앤 골드(Black and Gold)" 시대라고 불리는 황금기를 맞이하는 초석이 되었으며, 수많은 미래의 WWE 슈퍼스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경기 및 특징:
- 세자로 대 새미 제인: 이 경기는 특히 높은 평가를 받으며 두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했고, 수많은 "올해의 경기"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 NXT 위민스 챔피언십: 페이지(챔피언) 대 엠마. 이 경기를 통해 NXT 위민스 디비전의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성 레슬링의 위상을 높였다.
- NXT 챔피언십 사다리 경기: 보 달라스(챔피언) 대 애드리안 네빌. 치열한 접전 끝에 애드리안 네빌이 새로운 챔피언에 등극했다.
- NXT 태그팀 챔피언십: 코너 오브라이언 & 릭 빅터(챔피언) 대 웨슬리 블레이크 & 바디 머피.
이 행사는 WWE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초기 콘텐츠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향후 NXT 테이크오버(TakeOver) 시리즈의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