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엔이더블유, Next Entertainment World)는 대한민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영화 투자·배급을 핵심 사업으로 삼아 드라마, 음악, 스포츠,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8년 쇼박스(Showbox)의 전 대표였던 김우택이 설립하였으며, 201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주요 사업 분야:
- 영화 사업: NEW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 분야로, 국내외 영화에 대한 투자, 배급, 마케팅을 담당한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부산행, 엑시트, 반도, 범죄도시 시리즈 등 다수의 흥행작을 성공적으로 배급하며 한국 영화 시장의 주요 배급사로 자리매김했다. 자회사 스튜디오앤뉴(Studio&NEW)를 통해 영화 제작에도 참여한다.
- 드라마 사업: 자회사 스튜디오앤뉴를 통해 드라마 기획, 제작 및 유통을 진행한다. 국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태양의 후예를 비롯하여 보좌관, 날아라 개천용,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선보였다.
- 음악 사업: 음악 레이블인 뮤직앤뉴(Music&NEW)를 통해 음반 기획, 제작, 유통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수행한다.
- 스포츠 사업: ND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및 스포츠 콘텐츠 제작·유통 사업을 영위한다.
- 공연 사업: 공연 기획 및 제작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부가 판권 및 글로벌 유통: 제작 및 배급한 콘텐츠의 부가 판권 사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콘텐츠 유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징: NEW는 설립 초기부터 대기업 계열의 배급사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독립적인 배급사로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영화를 과감하게 선보이며 한국 영화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이후 드라마, 음악, 스포츠 등 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특히 태양의 후예와 무빙과 같은 드라마의 성공은 NEW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시장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임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