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스타벅(영어 원제: Starbuck)은 2011년 개봉한 캐나다의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켄 스콧(Ken Scott)이며, 켄 스콧과 마틴 쁘티(Martin Petit)가 각본을 담당했다. 제작은 앙드레 룰로(André Rouleau)와 대니 로즈너(Dany Rossner)가 맡았다. 주연 배우로는 패트릭 휴어드(Patrick Huard), 줄리 리브스턴(Julie Le Breton), 앙트완 베트랑(Antoine Bertrand) 등이 출연했다. 영화의 언어는 프랑스어이며, 상영 시간은 약 109분이다.
줄거리
영화는 마흔이 넘도록 사고만 치고 사는 철부지 데이비드 우즈냑(패트릭 휴어드 분)이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을 듣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 다음 날, 데이비드는 자신에게 533명의 자식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젊은 시절 '스타벅'이라는 가명으로 정자 기증을 통해 번 돈을 용돈으로 사용했던 데이비드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이 기증으로 태어난 아이들 중 142명이 생물학적 아버지를 찾기 위해 집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데이비드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면서 소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생물학적 아이들을 직접 찾아가기 시작한다.
국내 개봉 및 배급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9월 13일에 개봉하였으며, 배급사는 (주)에스와이코마드였다.
리메이크
이 영화는 이후 할리우드에서 《딜리버리 맨》(Delivery Man, 2013)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되었다. 리메이크작 역시 켄 스콧이 감독을 맡았으며, 빈스 본(Vince Vaughn)이 주연을 맡았다. 리메이크작은 배우와 배경을 바꾸고 스케일을 확장했으나, 기본적인 스토리 구조는 원작과 동일하다.
배경 및 평가
이 영화는 정자 기증이라는 소재를 코미디와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개인의 과거 행동이 미래에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돌아오는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그리면서도, 가족과 책임감이라는 주제를 따뜻하게 다루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제작 정보 요약
| 항목 | 내용 |
|---|---|
| 감독 | 켄 스콧 |
| 각본 | 켄 스콧, 마틴 쁘티 |
| 개봉일(한국) | 2012년 9월 13일 |
| 국가 | 캐나다 |
| 언어 | 프랑스어 |
| 장르 | 코미디 |
| 상영 시간 | 10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