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은 지구의 유일한 자연 위성으로, 평균 지구로부터 약 384,400 km 떨어져 있다. 지구보다 약 1/6의 질량을 가지고 있으며, 직경은 약 3,474 km로, 지구의 약 27%에 해당한다. 달은 약 27일에 걸쳐 자전과 공전을 동시에 수행해, 지구에서 보는 같은 면만이 항상 보이는 조석 고정 상태(tidal locking)를 유지한다.
달의 표면은 충돌로 형성된 크레이터와 용암 평원인 ‘바다’(mare)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지질학적 특징으로는 거대한 충돌분지인 남극-아시아 해구(The South Pole–Aitken basin)와 달의 뒤쪽(얼굴이 보이지 않는 면) 등이 있다.
천문학적 관측에 따르면, 달은 약 45억 년 전, 원시 지구와 화성 크기의 천체인 '테이아(Theia)'가 충돌하면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가설은 달에 존재하는 동위원소 조성 및 지구와의 물리적 특성 차이를 근거로 제시되었다.
문화·언어적 측면에서 “Moon”(영어)이라는 단어는 고대 영어 mōna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고대 독일어 māna, 고대 노르드어 máni 등과 어원을 공유한다. 이들 어근은 인도유럽어족의 mēh₁n̥s에서 파생된 것으로, “달”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현재 달은 과학 연구와 탐사의 주요 대상으로, 인간의 유인 달 착륙(아폴로 프로그램) 및 다양한 무인 탐사선(예: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발사와 같은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달의 중력, 토양 특성, 방사선 환경 등은 장기 우주 거주 및 자원 활용 연구에 중요한 변수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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