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Scene는 영어 관용구(idiom)로, "공공장소에서 떠들썩하게 행동하다", "소란을 피우다", "감정적으로 과장된 행동으로 주목을 끌다"라는 뜻이다.
의미
- 공공장소에서 크게 화를 내거나 울거나 떠들어서 주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행동을 가리킨다.
- 대개 부정적인 뉘앙스로, 상황에 비해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불필요한 주의를 끄는 행동을 비판할 때 사용된다.
- 직역하면 "장면을 만들다"이지만, 실제 의미는 "난동을 부리다", "소란을 피우다"에 가깝다.
어원
연극(theater)에서 유래한 표현이다. 연극에서 "scene(장면)"은 특정 사건이 일어나는 극의 한 부분을 의미하는데, 이 용어가 일상생활에서 "특히 극적이거나 주목을 끄는 사건"을 가리키는 말로 확장되면서 생긴 관용구다. 1840년 소설 Pelham, Or, Adventures of a Gentleman에서도 이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용법
- 주로 비격식(informal) 상황에서 사용된다.
- "Please don't make a scene." (제발 소란 피우지 마.)
- "She made a scene at the restaurant." (그녀는 식당에서 난동을 부렸다.)
- "He didn't want to make a scene, so he stayed quiet." (그는 소란을 피우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있었다.)
유사 표현
- Throw a tantrum (짜증을 부리다)
- Create a fuss (야단법석을 떨다)
- Make a spectacle of oneself (망신을 자초하다)
- Raise hell (난동을 부리다)
반대 표현
- Maintain composure (침착함을 유지하다)
- Stay calm (차분히 있다)
- Show restraint (자제력을 보이다)
대중문화 속 예시
- 영화 Breakfast at Tiffany's에서 홀리 골라이틀리가 자주 make a scene하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 Friends 에피소드에서 로스가 카페에서 샌드위치 때문에 make a scene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 Cassia의 노래 "Don't Make a Scene"에서도 이 표현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