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MGM 레코드(MGM Records)는 미국의 영화 스튜디오 메트로-갤러-마이어(Metro‑Goldwyn‑Mayer, 이하 MGM) 소속 레코드 레이블이다. 1946년에 설립되어 1970년대 초까지 운영되었다.
설립 및 운영 배경
- 설립 연도: 1946년
- 설립 목적: 영화 스튜디오의 영화 사운드트랙 및 가수 계약을 통해 음악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함
- 본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주요 사업 및 활동
- 영화 사운드트랙 발매: MGM이 제작한 영화의 음악을 음반으로 발매
- 팝·록·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 제작 및 배급
- 독립 아티스트와 계약: 헐리우드 뮤지션뿐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도 다수 계약
대표 아티스트·음반
- 샘멜다비(샘 쿠퍼)·헐다·뱀
- 허머스 허트(Herbie Mann)
- 더 러빈 스푼풀(The Lovin' Spoonful)
- 허먼스 허밋(Herman’s Hermits)
- 프렌치 포크·팝 아티스트 등
변천사
- 1960년대 말, 레이블은 팝·록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 아티스트를 영입했다.
- 1970년대 초, MGM은 레코드 사업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1973년경 MGM 레코드는 실질적으로 해체되었다.
- 매각 후, MGM 레코드의 카탈로그는 폴리그램(PolyGram) 및 이후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등에 이전되었다.
문화적 영향
MGM 레코드는 영화 사운드트랙 외에도 1960·70년대 팝·록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해당 시기의 미국 대중음악 문화에 일정 부분 기여하였다.
현황
현재 MGM 레코드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독립적인 레이블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 레이블에서 발매된 음반의 저작권은 현재 소유주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