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경북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북부 지역을 방송 권역으로 하는 안동문화방송(안동MBC)에서 방송되는 지역 메인 뉴스 프로그램이다. 문화방송(MBC)의 전국 뉴스 프로그램인 《MBC 뉴스데스크》의 지역 뉴스 체제에 속한다.
방송 개요
이 프로그램은 안동MBC TV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오후 8시 30분, 금요일은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 지역은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봉화군 등 경상북도 북부 지역이다.
연혁
프로그램의 기원은 1987년 11월 23일 안동MBC TV 개국과 함께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2008년 DMB 개국 당시에는 대구MBC와 마찬가지로 《MBC 뉴스데스크 대구·경북》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하다가, 2016년 경상북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MBC 뉴스데스크 경북》으로 타이틀이 변경되었다.
앵커 구성
과거에는 남녀 2인 앵커 체제를 유지해 왔으나, 2020년대 이후 대다수 지역 MBC 계열사가 1앵커 체제로 전환하는 가운데 영남 지역 MBC 계열사 중에서는 비교적 늦게까지 2앵커 체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평일 앵커로 송나영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
같은 방송사에서 아침 시간대에 방송되는 《MBC 뉴스투데이 경북》이 별도로 존재한다. 또한 대구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MBC 뉴스데스크 대구·경북》은 대구MBC에서 방송되는 별개의 프로그램이다.
이상의 내용은 위키백과 및 나무위키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방송 시간이나 앵커 구성 등 세부 사항은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