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07은 미국이 1950년대 후반에 개발한 175 mm 자주포(자주식 대포)이다. M48 파톤 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주포는 M125 175 mm 곡사포를 장착하였다. 최초는 1963년 미 육군에 배치되었고, 이후 베트남 전쟁·중동 지역 분쟁 등 다양한 전투 상황에서 사용되었다.
주요 사양
| 구분 | 내용 |
|---|---|
| 제조사 | Ford Motor Company(초기), 후에 General Dynamics 등 |
| 전투력 | 175 mm M125 곡사포 (고폭탄·탄소충격탄 등) |
| 전장 | 약 8.5 m (전차차체 기준) |
| 전폭·전고 | 약 3.4 m × 2.9 m |
| 중량 | 약 28 톤 |
| 구동계 | 8 톤 엔진, 4륜 구동 |
| 최고속도 | 약 48 km/h |
| 주행거리 | 약 300 km (연료 탱크 기준) |
| 승무원 | 5명 (지휘관·조준수·포수·탄약 담당·운전수) |
| 곡사범위 | 20–30 km (탄두·발사각에 따라 변동) |
| 사격 속도 | 약 1–2발/분 |
운용 이력
- 미국: 1963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현역 운용. 베트남 전쟁, 중동 지역 전투 등에 투입.
- 수출: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터키 등 다수 국가에 수출되어 현지 전투 경험을 축적하였다.
- 폐기: 대부분이 1990년대 이후 퇴역했으며, 현재는 박물관 전시용 혹은 제한된 훈련용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특징 및 평가
- 대포 구경이 큰 175 mm를 채택해 고폭탄량과 장거리 사격 능력을 제공하였다.
- 차체를 기존 전차 기반으로 활용함으로써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기동성을 확보하였다.
- 그러나 대포 재장전 속도가 느리고, 고무게로 인한 연료 소모량이 큰 점이 운용상 제약으로 작용했다.
현재 상황
M107 자주포는 대부분 퇴역한 상태이며, 현역으로 운용되는 사례는 보고되지 않는다. 일부는 군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본 내용은 공개된 군사 자료와 전문 서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운용 현황에 대한 추가적인 공식 자료는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