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yab Esports는 필리핀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 e스포츠 단체이다. 필리핀의 주요 통신사 중 하나인 글로브 텔레콤(Globe Telecom)과 동남아시아의 선도적인 e스포츠 조직인 마인스키(Mineski)의 합작 투자로 설립되었으며, 필리핀 e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내 e스포츠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역사
Liyab Esports는 2018년 말 필리핀의 e스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필리핀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글로브 텔레콤과 마인스키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Liyab'은 필리핀어 타갈로그어로 '불꽃' 또는 '열정'을 의미하며, 이는 팀의 역동성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상징한다. 단체 설립 이후, 필리핀을 대표하는 주요 e스포츠 팀으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게임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게임 종목
Liyab Esports는 여러 인기 e스포츠 종목에서 팀을 운영하며 활동하고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s): 동남아시아 최고 수준의 리그인 PCS(Pacific Championship Series)에 참가하여 필리핀을 대표하고 있다.
- 모바일 레전드: 뱅뱅 (Mobile Legends: Bang Bang): 동남아시아 모바일 e스포츠의 핵심 게임으로, 필리핀 MPL(Mobile Legends: Bang Bang Professional League Philippines)에서 활약하고 있다.
- 발로란트 (Valorant): 라이엇 게임즈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에서도 팀을 운영하며 지역 대회에 참가한다.
- 그 외 격투 게임 및 다양한 콘솔 게임 종목에서도 선수들을 지원하며 폭넓게 활동한다.
주요 성과
Liyab Esports는 창단 이후 다양한 지역 및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경쟁하며 필리핀 e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PCS 및 모바일 레전드: 뱅뱅 MPL 필리핀 등 자국 및 지역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지속적으로 경쟁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선수 육성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필리핀의 젊은 e스포츠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목표 및 영향
Liyab Esports는 단순히 대회를 우승하는 것을 넘어, 필리핀 e스포츠 산업 전반의 성장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문적인 선수 관리,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미디어 활동을 통해 e스포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필리핀 청소년들에게 e스포츠 분야에서의 직업적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