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3(Launch Vehicle Mark‑3)은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에서 개발한 3단형 중형·대형 발사체이다. 기존의 GSLV(Geosynchronous Satellite Launch Vehicle) 시리즈를 계승·개선한 차세대 운반체로, 위성 및 탐사선의 저궤도(LEO)와 정지궤도(GTO) 발사를 목표로 한다.
개요
- 정식 명칭 : Launch Vehicle Mark‑3 (줄여서 LVM3)
- 개발 주체 :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
- 첫 발사 : 2017년 6월 5일, GSLV‑Mk III‑D1 (분석 결과, 위성 분리 실패)
- 첫 성공 발사 : 2018년 11월 14일, GSLV‑Mk III‑D2 (GSAT‑29 위성)
- 주요 용도 : 정지궤도 통신·방위 위성, 저궤도 과학·관측 위성, 차세대 달·행성 탐사선, 미래 유인우주선(Gaganyaan) 운반
개발 배경
1990년대 후반부터 ISRO는 기존 GSLV의 운반 능력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형 로켓 개발을 목표로 착수하였다. 2009년 본격적인 설계가 시작되었으며, 차세대 액체·고체 추진 기술과 저온 연료(액체 수소·액체 산소) 기반의 2단식 설계를 적용하였다.
설계 특징
| 구분 | 주요 사양 |
|---|---|
| 전체 길이 | 약 43.4 m |
| 직경 | 3.2 m |
| 발사체 중량 | 약 640 t |
| 1단 | 2 × S200 고체 로켓 모터(핵심) + 2 × L110 고체 스트랩온 부스터 |
| 1단 엔진 | 2 × Vikas 액체 연료 엔진(액체 산소·액체 수소) |
| 2단 | 액체 연료 엔진 1 × Vikas |
| 3단 | CE‑20 저온 액체 엔진(액체 수소·액체 산소) |
| 페이로드 능력 | LEO ≈ 10 t, GTO ≈ 4 t |
- S200 모터 : 고체 연료 기반 2단 형식의 핵심 로켓, 최대 추력 약 5 MN.
- Vikas 엔진 : 기존 GSLV에서 사용된 액체 연료 엔진을 2기 이상 적용해 추진 효율 향상.
- CE‑20 엔진 : ISRO 최초의 저온 액체 연료 엔진으로, 고성능 및 재사용 가능성을 검토 중.
운용 현황 및 주요 발사 기록
| 발사연도 | 미션 | 결과 |
|---|---|---|
| 2017 | GSLV‑Mk III‑D1 (GSAT‑31) | 부분 실패(위성 분리 미성공) |
| 2018 | GSLV‑Mk III‑D2 (GSAT‑29) | 성공 |
| 2019 | Chandrayaan‑2 (달 탐사선) | 성공 (궤도 삽입) |
| 2022 | GSLV‑Mk III‑D5 (EOS‑01) | 성공 |
| 2023 | GSLV‑Mk III‑D7 (EOS‑02) | 성공 |
| 2024 | GSLV‑Mk III‑D9 (시험 운용·Gaganyaan) | 성공 (유인우주선 전 단계 시험) |
앞으로도 LVM3는 ISRO의 유인 우주 프로그램인 Gaganyaan의 발사체로 활용될 예정이며, 추가적인 달·화성 탐사 미션에도 배정될 가능성이 있다.
참고 문헌
- ISRO 공식 홈페이지, “Launch Vehicle Mark‑3” 페이지 (2024년 접속)
- “GSLV‑Mk III Launch Vehicle”, ISRO Annual Report 2022
- “CE‑20 Cryogenic Engine”, ISRO Technical Brief, 2021
본 내용은 공개된 공식 자료 및 신뢰할 수 있는 발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가설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