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머트리얼즈(영문명: LS Materials Co., Ltd.)는 대한민국의 에너지 저장장치 및 알루미늄 부품 제조 기업이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엘에스로116번길 39, LS엠트론타워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종목코드: 417200).
설립 및 연혁
LS머트리얼즈는 2021년 1월 1일 LS엠트론(주)의 울트라커패시터(Ultra Capacitor)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되었다. 분할 신설 이후 회사의 지분 전량을 LS그룹 계열사인 LS전선(주)이 인수하였으며, 2023년 12월 1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회사의 전신은 2005년 LS전선(당시 LG전선) 부품사업본부 내 울트라커패시터팀으로, 2002년부터 울트라커패시터 기술 개발을 시작하였다.
사업 내용
사업은 크게 UC사업부와 알루미늄사업부로 구분된다. UC사업부는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내 AGV(무인운반차)용 및 전기차 분야에 활용되는 중·대형 울트라커패시터를 생산 및 판매한다. 울트라커패시터는 기존 배터리 대비 높은 출력 특성과 짧은 충·방전 시간, 영하 40도에서 영상 65도까지의 넓은 작동 온도 범위, 100만 회 이상의 사이클 수명을 가진 에너지 저장장치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중형셀(100~800F), 대형셀(650~3,400F), 중형모듈, 대형모듈 등이 있다.
알루미늄사업부는 자회사인 LS알스코(주)를 통해 운영되며, 자동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Profile, PA12 코팅튜브 등), 산업용 소재, 전기전자부품 소재 등을 생산한다. 또한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수소 연료전지의 알루미늄 모듈을 제조·납품하고 있다. 경관재사업부문에서는 교량외장재, 캐노피, 조형물 등의 시설물을 설계·시공한다.
주요 주주 및 지배구조
2023년 12월 31일 기준 최대주주는 LS전선(주)으로, 29,438,830주(지분율 43.51%)를 보유하고 있다. 그 외 주요 주주로는 케이브이일호투자 유한회사(9.35%), 케이유투자 유한회사(4.7%) 등이 있다. LS머트리얼즈는 LS전선의 종속회사이며, 궁극적으로 (주)LS가 최상위 지배기업이다. 종속회사로는 LS알스코(주)(100%), LS Materials America LLC(100%), 하이엠케이(주)(66.67%)를 두고 있다.
재무 현황
2023년(제3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69억원, 영업이익은 136억원,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을 기록하였다. 2022년 대비 매출액은 감소하였으나, 당기순이익은 증가하였다. 2023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2,662억원, 부채총계는 631억원, 자본총계는 2,031억원이다.
글로벌 사업
수출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유럽, 북미, 중국, 아시아 등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해외 대리점은 25개사이며, 유럽에 16개사, 중국과 북미에 각각 2개사, 기타 지역에 5개사를 두고 있다.
신규 사업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 양산을 위해 오스트리아의 Hammerer Aluminium Industries(HAI)와 합작법인 하이엠케이(주)를 설립하였으며, 리튬이온커패시터(LIC) 개발, 일체형 모듈 개발, 수소연료발전(SOFC) 부품 개발 등의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다.